[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17일 대만증시는 시장 참가자들의 방향성 탐색 움직임 속에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9.69포인트(0.06%) 내린 16,642.55에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상승 출발해 장 마감에 하락 반전했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 소식으로 중동 정세 완화가 기대되자 장 초반에 상승했지만, 지속적인 고금리 장기화 우려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시장은 방향성 탐색에 나섰다.
주요 업종 가운데 컴퓨터 및 설비와 금융보험은 각각 1.50%와 0.29% 하락했다.
오후 2시 45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5% 오른 32.291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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