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마크 메이크피스 전(前)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 회장이 중국 증시에 대해 최악의 상황은 지났을 것이라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메이크피스 전 FTSE 러셀 회장은 CNBC에 출연해 "중국은 성공했고 앞으로 중요한 투자처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글로벌 벤치마크 플랫폼인 윌셔 인덱스의 최고경영자(CEO)다.
메이크피스 CEO는 중국과 홍콩 증시에 대해 장기적으로 낙관하며, 계속 성장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내년에 중국 경제가 회복할 것이지만, 정부가 경기 부양 측면에서 얼마나 공격적인지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단기적으로 중국에 몇 가지 문제가 있다고 짚었다. 부동산 부문의 침체가 심각하고 글로벌 수요가 약화한다는 점을 매체는 소개했다. 다음날 발표되는 중국 국내총생산(GDP)과 소매판매 등의 경제지표를 투자자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현재가(화면번호 7209)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말 대비 전 거래일까지 상하이종합지수는 15.6% 하락했다.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 등 주요 부동산 개발사들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와 지표 부진에 투자자들이 이탈하는 상황이다.
jhlee2@yna.co.kr
이재헌
jhlee2@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