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의 지난 9월 산업생산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7일(현지시간) 9월 산업생산이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0.3% 늘었다고 밝혔다.
9월 산업생산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문가 예상치인 0.1% 증가를 웃돌았다.
8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0.4% 증가에서 보합으로 수정됐다. 미국의 산업생산은 7월에 1.0% 증가하며 증가세로 돌아섰다가 전달에 보합을 유지한 후 이달에 다시 0.3% 증가했다.
9월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0.1% 증가했다.
산업생산에서 가장 큰 부문을 차지하는 제조업 생산은 9월에 전월보다 0.4% 증가했다. 전달에는 0.1% 감소한 바 있다.
광업 부문 생산은 0.4% 증가해 4개월 연속 증가했다.
유틸리티 생산은 0.3% 줄어 전달의 0.7% 증가에서 감소세로 돌아섰다.
9월 설비가동률은 79.7%로 전달의 79.5%에서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는 79.7%였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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