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닷컴(NAS:AMZN) 주가가 올해들어 약진했지만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월가의 투자금융 회사인 스티펠이 주장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CNBC 등에 따르면 스티펠의 분석가인 마크 켈리는 아마존닷컴(NAS:AMZN)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등급을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173달러로 잡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목표주가는 이미 올해들어 58%나 오른 현 주가 대비 30%의 추가 상승 여력이 더 있다는 의미다.
그는 아마존닷컴(NAS:AMZN)이 엄청난 규모의 경제를 가진 데다 마진이 개선될 가능성도 크다고 강조했다.
아마존닷컴(NAS:AMZN)의 주가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는 게 그의 분석이다.
방대한 품목 선택, 광범위한 주문 처리 네트워크(일부 가장 짧은 배송 기간 포함) 및 광범위한 제 3자 판매자 리소스 등도 아마존의 강점으로 지목됐다.
그는 "규모는 소매 사업에 핵심적인 중요 사항이지만 관련 사업의 기반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 오늘날 아마존의 전반적인 성공에 기여하는 많은 인접 사업영역(AWS, 기타 구독, 하드웨어 및 기타)과 미래에 더 큰 규모에 도달할 수 있는 비즈니스(프라임 멤버십, 광고,헬스캐어 ) 등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마존닷컴(NAS:AMZN)의 디지털 광고 사업 부문도 더 많은 상승 잠재력이 있다고 진단했다.아마존닷컴(NAS:AMZN)의 광고 수익이 2022년 380억 달러 수준에서 2025년 64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게 그의 예측이다.
그는 "아마존닷컴(NAS:AMZN)이 소매 미디어를 넘어 다른 광고로 확장을 하고 있다"면서 " 2024년 초부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플랫폼에 '제한된' 광고를 포함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마존은 이날 뉴욕증시에서 오전 9시36분 현재 2% 이상 하락한 129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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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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