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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자사주 1천만주 산다…2018년 이후 8천850만주 매입

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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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미래에셋증권이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이번에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1천만주로 유통주식 수의 약 2.1%에 해당한다.

18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2024년 1월 18일까지 3개월 이내에 장내 주식시장에서 매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방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에도 배당금 1천234억원, 자사주 1천만주(약 867억원)를 소각하며 주주환원성향 32.9%를 보인 바 있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는 세계적 흐름에 따라 현금배당뿐만 아니라, 자사주 매입과 소각까지 포함한 주주환원율로 주주환원 정책을 관리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3년간 배당 4천416억원, 자사주 매입 6천639억원(소각 4천111억원)을 진행했다.

지난 2018년 이후로 총 보통주 8천850만주를 매입(6천100만주 소각)한 바 있다.

최대 주주인 미래에셋캐피탈은 2018년 이후 보통주를 약 5천500만주 이상 매입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2024년부터 3년간 적용될 더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현재 검토 중이며, 앞으로도 주주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shjang@yna.co.kr

장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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