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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년물 금리 소폭 하락…간밤 급등 후 숨고르기

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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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1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하고 있다. 지난밤 10bp 넘게 급등한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6531번)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82bp 내린 4.8259%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26bp 하락한 5.1951%, 30년물 금리는 0.38bp 떨어진 4.9274%를 가리켰다.

미국 9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견고한 모습을 보이자 미국 10년물 금리는 지난밤 12bp 넘게 뛰었다. 현재의 기준금리로도 경기와 물가가 식지 않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된 것이다.

지난주부터 안전 선호 재료였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전쟁은 확전 기로에서 추가 움직임이 아직 없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확전으로 기울면 미국 국채금리를 다시 끌어내리는 명분이 될 수 있다.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보합권에서 오르내리는 가운데 외환시장도 별다른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달러 인덱스는 뉴욕 전장 대비 0.01% 내린 106.176을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추이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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