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인수한 미용 의료기기 업체 루트로닉이 오는 27일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루트로닉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한앤컴퍼니는 지난 13일 마감한 소액주주 대상 포괄적 주식 교환을 마무리한 결과 루트로닉의 지분율을 100%까지 늘렸다.
한앤컴퍼니는 지난 6월 루트로닉의 경영권 인수를 발표할 당시 상장폐지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두 차례의 공개매수를 진행한 한앤컴퍼니는 이후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포괄적 주식 교환에 나섰다.
한앤컴퍼니는 루트로닉 지분 100%를 확보하는 데 1조원 가까운 자금을 투입했다.
루트로닉은 한앤컴퍼니가 현재 모집 중인 4호 블라인드 펀드의 첫 투자처다.
4호 펀드에는 현재 3조원 이상의 자금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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