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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대부분 하락…美금리 상승 반영

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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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구간에서 상승했다.

미국의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으며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한 영향을 받았다.

1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40원 내린 -28.7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60원 하락한 -14.9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 대비 0.25원 하락한 -7.40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2.1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전일 미국 국채 금리 움직임에 연동했다.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9.82bp 오른 5.2077%를, 10년 금리는 12.19bp 상승해 4.8341%를 기록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스와프 시장은 미국 금리에 연동해 계속 위아래 등락하고 있다"며 "6개월 구간은 에셋스와프 물량도 세게 들어왔다"고 말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장기 구간은 미국 금리 상승을 반영해 내렸다"며 "단기물은 눌려서 시작한 이후 매수세가 나오면서 하락 폭이 제한됐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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