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미국의 5대 은행에 포함되는 US 뱅코프(NYS:USB)의 주가가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순이자수익 급증 등에도 되레 약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미국 미니애폴리스에 본사를 둔 US 뱅코프(NYS:USB)는 3분기에 주당순수익(EPS)이 91센트의 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서부 연안 지역에 중점을 둔 MUFG 유니언뱅크 내셔널 어소시에이션 인수 비용을 조정하면 EPS는 1.05달러 이익을 기록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월가은 EPS가 96센트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은행의 주요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 수입(NIM)은 42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비록 2분기에 비해 4% 하락하고 경영진의 예상 실적 42억~44억 달러 중 가장 낮은 범위에 속했지만 지난 4분기 동안 해당 지표는 40억 달러 이상을 유지했다.
은행은 이자율 상승으로 자산 수익이 증가하고 MUB 인수의 영향으로 성장이 가속화됐다고 밝혔다.
분기별 매출은 70억3천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63억 3천만 달러에서 큰 폭을 늘었지만 직전분기에 비해서는 2% 감소했다. 월가 분석가들은 70억 2천만 달러를 예상했다.
US 뱅코프(NYS:USB)는 최근 5거래일 동안 7% 가량 상승했다.
US 뱅코프(NYS:USB)는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0.1% 하락한 34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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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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