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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전문 분석가 "맥북 수요 급감 예상"

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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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15인치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애플 전문 분석가인 궈밍치 인터내셔널 TF증권 연구원이 올해 맥북 컴퓨터의 수요가 급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궈 연구원은 올해 맥북의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가량 줄어든 1천7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궈 연구원은 신형 15인치 맥북에어에 대한 수요는 등교 쇼핑 기간 이후 "상당히" 감소했다며 애플의 4분기 맥북 출하량은 지난 몇 년간 보인 수준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궈 연구원은 맥북 출하량이 감소하는 이유는 애플의 미니 LED와 실리콘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데다 재택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애플의 4분기 실적은 통상 연말 쇼핑 시즌과 맞물려 회사의 매출 달성에 중요한 시기 중 하나다.

그러나 궈 연구원은 15인치 맥북에어의 출하가 올해는 20%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4분기 동안 애플이 신제품은 출시하지 않을 예정이며, 대신 재고를 정리하고 내년 신제품 및 마케팅 전략을 다시 짤 것이라고 말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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