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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재무관 "투기적 행동 있으면 확실히 대응"

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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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간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엔화 약세와 관련해 환시에서 투기적인 움직임이 포착될 경우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간다 재무관은 닛케이 파이낸셜 온라인 세미나에서 "투기적인 행동이 있으면 확실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환율이 과도한 변동을 보일 경우 경제에 악영향을 준다며 "적절한 대응을 취하는 것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되고 있다"고 부언했다.

한편 지난 3일 밤 일본 당국이 엔화 매수 개입에 나섰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간다 재무관은 "(환시 개입 여부를) 말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며 "(직후에 개입 유무를 공표하는 것은) 그 자체가 마켓 노이즈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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