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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증시-마감] 美 국채 10년물 5% 근접에 추가 하락

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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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9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채권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추가 하락 후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611.63포인트(1.91%) 내린 31,430.62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1.18포인트(1.36%) 하락한 2,264.16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하락한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으며 미국 국채 10년 만기 금리가 5%에 근접하며 상승하자 무거운 흐름을 보였다.

위험자산 회피 분위기에 닛케이 지수는 장중 31,399.17까지 저점을 낮추며 2% 이상 하락하기도 했다.

또한 가자지구 병원 폭발로 수백 명이 숨지면서 지정학적 긴장 또한 주식 매도세를 부추겼다.

이란은 전쟁 중인 이슬람협력기구(OIC)의 회원국에 이스라엘을 제재하고 이스라엘에 석유 판매를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는 이란의 개입 위험을 높여 유가를 끌어올렸다.

이날 발표된 일본의 9월 무역수지는 3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재무성에 따르면 9월 무역수지는 624억엔 흑자로 집계돼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망치인 4천250억엔 적자를 크게 웃돌았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제약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제지, 육상운송 부문 등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 지수는 0.07% 오른 106.631을 나타냈다.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3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1% 하락한 149.755엔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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