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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8월 경상수지 280억 유로 흑자…전월보다 증가(상보)

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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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지난 8월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경상수지 흑자 폭이 전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유럽중앙은행(ECB)에 따르면 유로존의 8월 경상수지는 조정 기준 280억유로로 집계됐다. 지난 7월에는 210억유로로 흑자를 기록했다.

8월까지 12개월간 경상수지는 누적으로 1천260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유로존 국내총생산의 0.9%에 해당하는 규모다.

상품수지는 350억 유로 흑자를, 서비스수지는 60억 유로 흑자를 나타냈다.

본원 소득수지(primary income)는 제로(0)에 가까웠으며 이전 소득수지(secondary income)는 130억 유로 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유로-달러 환율은 지표 발표 후에도 1.05370달러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유로존 8월 경상수지

[출처: ECB]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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