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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테마파크 매출, 업계 부진에도 성장"

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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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월트 디즈니(NYS:DIS)가 최근 분기 실적 보고에서 테마파크 매출이 업계 부진에도 계속해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19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7월 1일로 끝나는 9개월간 디즈니의 테마파크 부문 총수익은 240억달러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수치다.

테마파크 입장료는 9개월간 매출 총액 중 80억달러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CNBC는 디즈니의 구조조정에 재무적 세부 사항을 공유하는 방식이 약간 변화했는데 이는 테마파크 사업이 디즈니의 수익에 미치는 중요성을 조명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디즈니가 회사를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및 체험 세 부문으로 세분했다고 설명했다.

이전에 디즈니는 상품 식음료 소매 및 도매 판매와 상품 라이센싱을 두 개의 다른 카테고리로 보고했었다. 디즈니는 이번 분기에 해당 부문을 공원 및 체험 상품·식음료, 상품 라이센싱·소매, 공원 라이센싱 및 기타 3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 공개했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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