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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금리 5%] 서상영 미래에셋證 "수급 우려에 예민해진 금리…작은 요인에도 반응"

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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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기술주 실적 발표 시즌…금리 하락 전망에 4분기 증시 개선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0일 "지난 3분기 국채금리 발작을 볼 때 국고채 발행액 증가, 해외의 미 국채 수요 감소 등이 영향을 미쳤다"며 "수급적인 상황이 있기에 매파적인 미세한 내용에도 큰 변동성을 보이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서 연구원은 "파월 발언 초반만 하더라도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배제하는 내용이 시사되며 금리가 빠지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올해 4분기 들어서 금리가 점차 안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서상영 연구원은 "연준의 스탠스도 바뀌고 있다"며 "매파적 스탠스를 보이던 사람들도 추가적인 금리 인상은 가능하나 종점에 다가왔다는 인식을 공유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금리 인상은 최대한 남은 것이 한 번이고, 아니면 동결로 의견이 모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국고채 금리 상승에 따른 증시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서상영 연구위원은 "단기적으로 봤을 때 호실적을 보인 넷플릭스를 시작으로 다음 주까지 기술주의 실적 발표가 이어진다"며 "금리보다는 실적 측면에 집중한 장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 연구원은 "4분기 증시는 금리 하락 전망과 실적 장세가 겹치며 지금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gepark@yna.co.kr

박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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