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일본의 9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다.
20일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9월 신선식품 제외 CPI는 105.7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올랐다. 202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3%를 하회한 셈이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7% 상승을 소폭 웃돈 수준이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헤드라인 CPI는 전년 대비 3.0% 올라 지난 8월 3.2% 상승보다 약간 낮았으나, 일본은행(BOJ)의 물가 목표치인 2%를 여전히 상회했다.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4.2% 상승해 8월 4.3% 상승에 비해 상승폭이 줄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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