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2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4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틱 오른 102.53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6천521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이 3천46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33틱 상승한 105.21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3천910계약 순매도했고, 금융투자가 4천670계약 순매수했다.
점심경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레이팅스(Fitch Ratings)는 최근 'AA-'로 확정된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과 관련해 "현재 등급을 견조하게 유지할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제레미 주크 피치레이팅스 디렉터는 이날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가계부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나 금융에 구조적 위험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현재 아시아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4.9435%에서 거래되는 등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한 은행 채권 운용역은 "아시아장에서의 미국 금리 움직임에 연동되고 있다"며 "오후도 수급에 따라 지금 흐름이 이어질 듯하고, 요새 변동성이 워낙 크다 보니 주말을 앞두고 롱을 좀 줄이려는 심리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jhson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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