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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BOJ 총재 "금리 리스크 커져…관리 필요"

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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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일본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소비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금리 리스크가 커지고 있어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에다 총재는 20일 일본 전국신용조합대회에 참석해 전한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우에다 총재는 "일본 경기는 완만하게 회복하고 있다"며 "해외 경제의 회복 속도는 둔화하고 있지만 수출과 생산은 공급 제약의 영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반도체 공급 제약이 완화하고 개인 소비도 회복되고 있다"며 "고용과 소득 환경도 완만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에다 총재는 "개인소비는 물가상승의 영향을 받고는 있지만 완만한 속도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해외 경제의 회복 속도가 둔화하면서 일본도 영향을 받겠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억제됐던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시장의 움직임도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에다 총재는 "금리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점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매우 높아지고 물가 전망도 불안정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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