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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실적 발표 앞둔 메타·MS에 "매수"

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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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의 월스트리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뉴욕증시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시작됐다. 실적에 따라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월가에서도 빅테크에 대한 평가가 이어졌다.

2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월가의 주요 투자은행들은 곧 실적을 발표하는 메타 플랫폼스(NAS:META)와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에 긍정적인 견해를 제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메타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 다음 주 발표되는 실적에 긍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BofA는 메타 실적의 핵심은 4분기 매출 전망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메타의 전자상거래, 릴스, 메시지 관련 수익화 등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메타는 오는 25일 실적을 발표한다.

도이치방크는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도이치방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당순이익이 연간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4일에 실적을 공개한다.

이외에 JP모건이 아마존(NAS:AMZN)을 자사의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제프리스는 엔비디아(NAS:NVDA)가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가능성이 가장 큰 종목이라고 지적했다.

관련 종목: 메타 플랫폼스(NAS:META),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아마존(NAS:AMZN), 엔비디아(NAS:NVDA)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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