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수직 맞춤형 고객 참여 및 통합 결제 솔루션 기업인 인게이지스마트(NYS:ESMT)의 주가가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인게이지스마트(NYS:ESMT)가 40억달러에 사모펀드인 비스타 에쿼티 파트너스에 인수될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결제 솔루션 등의 전문 회사인 인게이지스마트(NYS:ESMT)는 소프트웨어,데이터,기술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사모펀드인 비스타 에쿼티 파트너스에 주당 23달러에 인수될
예정이다. 지난주말 종가인 20.20달러 대비 11%의 프리미엄이 붙은 수준이다.
인게이지스마트(NYS:ESMT)는 올해들어 주가가 15% 상승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비스타의 계열사가 회사 지분의 약 65%를 보유하게 되며, 글로벌 투자자인 제너럴 아틀란틱의 계열사가 미결제 지분의 약 35%를 보유하게 된다.
이번 거래는 2024년 1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계약의 일환으로 인게이지스마트(NYS:ESMT)는 30일간의 '고숍(go-shop)' 기간을 부여받았다.
이른바 대기 인수기간으로 불리는 '고숍(go-shop)' 기간에는 피인수자가 다른 인수 제안을 평가할 수 있으며 더 나은 제안을 받으면 계약을 해지할 권리가 있다.이를 통해 회사는 대체 인수 제안을 고려할 수도 있다.
인게이지스마트(NYS:ESMT)는 이날 12% 가까이 상승한 22.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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