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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10월24일)

23.10.24.
읽는시간 0분

*10월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58%↓ S&P500 0.17%↓ 나스닥 0.27%↑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8.80bp 하락한 4.833%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51% 하락한 105.623

-WTI : 2.59달러(2.94%) 하락한 배럴당 85.49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를 다시 웃돌았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혼조세를 기록.

셰브런의 주가는 원유 탐사 및 생산업체 헤스를 전액 주식으로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3% 이상 하락. 헤스의 주가도 1% 이상 하락.

제약업체 월그린스의 주가는 JP모건이 투자의견을 올렸다는 소식에 3% 이상 상승.

△ 미국 국채 가격은 상승. 10년물 국채금리는 5%대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후 반락.

미국 장기채 매도를 전망했던 빌 애크먼의 채권 숏커버 소식도 채권 가격 상승에 한몫.

달러화 가치는 약세로 전환. 달러화 강세를 견인했던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주춤해진 영향.

*데일리 포커스

-美 장기채 매도 나섰던 빌 애크먼 "채권 숏 커버했다"[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065]

10년물 미국 국채금리가 5%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장기채 매도를 이끌었던 빌 애크먼 퍼싱 스퀘어 캐피털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가 매도 포지션을 정리했다고 밝혀.

애크먼은 "현재의 장기채 금리에서 채권 매도(숏)를 유지하기에는 세상에 너무 많은 리스크가 있다"며 "경제는 최근 데이터가 시사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둔화하고 있다"고 언급.

-UBS "'채권 자경단'이 돌아오고 있다"[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059]

UBS자산운용의 케빈 자오 국채 및 외환 담당 헤드는 "채권 자경단이 돌아오고 있다"라며 "이는 주식 등 자산 가격과 주택 가격, 재정 정책, 통화정책 등에 매우 중요하며, 더 이상 채권시장에서 무임승차는 안 된다. 따라서 정부는 미래에 있어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

그는 "몇 달 전에 대다수 사람은 미국 정부 적자가 성장 둔화와 함께 계속 내려갈 것이라고 예상했다"라며 "작년에는 (재정적자가) 3.9%였으며, 실제 성장 둔화와 함께 수치는 올라가고 있다. 이는 채권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경각심을 주는 일이다"라고 지적.

-빌 그로스 '올해말 美 경기침체 예상…장단기 일드커브, 상승 전망'[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067]

'채권왕'으로 불렸던 빌 그로스 야누스 캐피탈그룹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올해말 미국 경제가 경기 침체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빌 그로스는 자신의 엑스(X; 전 트위터) 계정에 "지역은행 대학살과 최근 자동차 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로 증가한 것은 미국 경제가 상당히 둔화되고 있음을 나타낸다"며 "4분기에는 경기 침체"라고 언급.

빌 그로스는 미 국채 일드커브에 투자할 것을 권고. 그는 2년물과 10년물, 2년물과 5년물 일드커브에 투자하라면서 "연말 전에 플러스가 될 것"이라고 예상.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930 일본 10월 지분은행 제조업 PMI

▲1500 독일 11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1700 유로존 10월 S&P글로벌 합성 PM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45 미국 10월 S&P 글로벌 제조업·비제조업 PMI

문정현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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