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일본 제조업 업황을 나타내는 지표가 5개월 연속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24일 S&P글로벌에 따르면 일본의 10월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속보치는 48.5로 나타났다. 지난 9월 기록한 48.6보다도 0.1포인트 낮은 수치다.
이로써 일본 제조업 PMI는 지난 6월부터 5개월째 기준선인 50을 밑돌고 있다.
S&P글로벌은 "신규 주문의 감소세가 지속하면서 8개월래 가장 빠른 속도로 생산이 위축됐다"며 "이에 따라 구매 활동 또한 감소하고 생산능력이 떨어지면서 고용률도 2021년 2월 이후 처음으로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10월 합성 PMI는 49.9를 기록해 마찬가지로 9월의 52.1보다 악화했다.
[출처 : S&P글로벌]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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