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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어닝시즌 기대감에 상승

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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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대거 앞두고 실적 호조 기대감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7% 상승한 4,249.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4% 오른 14,746.75에 각각 거래됐다.

이번 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상장 기업의 30%가 실적을 발표하는 가운데 실적 호조 기대감이 지수선물에 상승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팩트셋에 따르면 이미 S&P500 상장기업의 17%가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 중 75%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스포티파이(NYS:SPOT)가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하고, 제너럴모터스(NYS:GM), 코카콜라(NYS:KO),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알파벳(NAS:GOOG) 등이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다.

그밖에 이번 주 메타(NAS:META)와 아마존(NAS:AMZN)이 각각 25일, 26일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간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는 등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는 점은 지수 선물 상승세를 제한했다.

US.뱅크 자산운용의 테리 샌드벤 최고주식 전략가는 "고집스러운 인플레이션과 고금리가 장기간 이어질 것이란 예상에 주식시장이 주춤하고 있다"고 말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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