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2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보합권에서 좁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6531번)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0.30bp 내린 4.8462%를 가리켰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3bp 오른 5.0627%, 30년물 금리는 0.84bp 떨어진 4.9945%를 기록했다.
지난밤 뉴욕시장에서 10년물 금리는 비교적 큰 변동성을 보인 끝에 전장 대비 8bp 가까이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장 중 5.0220%까지 뛰었던 10년물 금리는 5% 선을 넘어서자 저가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4.83% 선까지 빠르게 하락했다. 5% 선을 두고 공방이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지난밤 큰 변동성을 겪은 후 이날 아시아 시장에선 보합권에서 쉬어가는 분위기다. 아시아 증시가 급락과 낙폭 축소를 반복하는 가운데 채권시장과 외환시장은 상대적으로 잠잠하게 흘러가고 있다.
지난밤 5% 선에서 강력한 저항을 경험했던 만큼 10년물 금리의 단기 고점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글로벌 증시가 미국 채권금리 급등으로 가파르게 조정받았다는 분석도 나오는 만큼 10년물 금리의 5% 선 저항은 주식 투자자들에게 단기 저점 신호를 줄 수도 있다.
달러인덱스는 지난밤 0.51% 떨어진 데 이어 아시아 시장에서도 0.14% 하락하며 105.446을 기록하는 중이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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