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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장 "대유위니아 협력사 자금지원 적극 검토"

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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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대유위니아 그룹 계열사들이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밟고 있는 가운데 김성태 중소기업은행장이 대유위니아 그룹의 협력사들에 대한 자금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유위니아 협력기업의 자금경색 우려 등으로 신용위험 특별점검 등이 필요하다'는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 행장은 "(신용위험 특별점검 등 맞춤형 관리 등을) 이미 검토중이다"라며 "위니아 쪽에 30% 매출을 내고 있는 협력기업은 약 33개 정도 되고, 대출은 600억원 정도 되는데 전체 협력기업은 400개, 총 9천600억원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김 행장은 "신용위험 특별점검을 통해 자금지원이 필요한 경우 적극 지원하고 구조개선이나 이런 부분이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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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yoon@yna.co.kr

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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