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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회복 궤도 오를까…"3분기 순손실 축소 전망"

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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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SK하이닉스(000660)의 적자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마켓워치가 24일 보도했다.

마켓워치가 팩트셋을 인용한 데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3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1조1천56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됐다.

2분기에 기록한 2조9천880억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1조1천3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었다.

3분기 영업손실은 1조6천520억원으로 추정됐고, 매출은 전년 대비 26% 감소한 8조1천220억원으로 예상됐다.

SK하이닉스의 손실 규모가 전분기에 비해 크게 줄어들면서 투자자들은 회사가 회복 궤도에 올랐는지 주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양호한 수요, 감산에 의한 공급량 감소 등으로 최악의 국면이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6일 실적을 발표한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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