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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제한적 강세…외국인 매수세

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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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제한적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오전 대비 상승 폭을 10틱가량 줄였다. 다만 3년 국채선물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4분 현재 전일 대비 16틱 내린 102.61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만5천여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1만6천여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장 대비 66틱 내린 105.56을 기록했다. 증권은 약 2천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천400여계약 순매도했다. 개인은 1천800여계약 순매도했다.

이날 국내 채권시장은 미국 전장을 따라 강세 출발했다.

아시아 장에서 미 국채 금리가 뉴욕 전장 마감 가격과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되면서 국내 시장도 개장가 수준의 적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3년 국채선물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가 장중 강하다.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오전 장 후반의 1만3천계약 부근에서 1만5천계약까지 소폭 늘었다.

10년 국채선물은 오전 대비 상승 폭을 10틱가량 줄였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전날 금리가 상승한 부분을 되돌리면서 강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최근 보였던 약세가 되돌려지는 국면 하에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 막판까지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미국의 3분기 GDP 발표를 앞두고 강세 폭이 제한되는 부분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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