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24일 대만증시는 미국 상위 기술주의 실적 발표를 기대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58.40포인트(0.36%) 오른 16,309.76에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상승 출발해 등락을 반복하다 장중 반등하여 상승 마감했다.
고금리 장기화와 국제 유가 급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이 이번주에 연이어 발표하는 미국 대형 기술주 실적을 주시하여 장세에 상방 압력이 가해졌다.
시장은 이제 25일(현지시간)에 예정되어있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연설에 주목하고 있다.
주요 업종 가운데 컴퓨터 및 설비와 통신네트워크는 각각 3.44%, 0.78% 상승했다.
오후 2시 43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3% 내린 32.279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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