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JB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 누적 지배지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4천934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이어갔다고 24일 밝혔다.
3분기 기준 순이익은 1천67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1% 증가했다.
지배지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7%, 총자산수익률(ROA)은 1.11%를 기록했다.
그룹의 3분기 이자이익은 4천86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5% 늘었고, 비이자이익은 4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6% 급증했다.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3.31%로 전 분기보다 9bp(100bp=1%) 상승했고, 은행 합산 NIM은 2.84%로 전 분기 대비 5bp 올랐다.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지속적인 비용 관리에 힘입어 역대 최저치인 35.8%로 집계됐다.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사상 최고치인 12.45%를 기록하면서 JB금융은 이를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JB금융은 고물가 및 부동산 경기 위축에도 수익성을 중심으로 견고한 실적을 냈다고 설명했다.
계열사별로는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이 각각 1천596억원, 2천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1%, 5.6% 증가했다.
JB우리캐피탈의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7% 줄어든 1천487억원, JB자산운용은 전년 동기보다 0.1% 감소한 78억원이었다.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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