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소비심리가 더욱 나빠졌다.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GfK는 선행지수인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마이너스(-) 28.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의 예상은 전월치(-26.7)와 같을 것으로 봤는데, 이보다 부진했다. 3개월 연속 하락세기도 하다.
GfK는 "지출이 위축되는 가운데 이달 소득 기대치가 특히 큰 타격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사에서 구매 성향 측정치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맴돌고 있다"고 덧붙였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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