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4일 유럽 증시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10월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개장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19분 현재 범유럽지수인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0.25% 상승한 4,051.91을 기록했다.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12% 상승한 14,817.95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0.23% 오른 6,866.03을 나타냈다.
반면, 이탈리아 FTSE MIB지수는 27,546.58로 0.04% 밀렸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도 7,369.95로 0.07% 하락했다.
이날 유로존 경제 대국 독일과 유로존의 10월 PMI 발표를 앞두고 특별한 방향성 없이 혼조세로 개장했다.
유로존 제조업은 그간 위축세를 이어왔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4분기에는 제조업 경기가 더 악화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장 전 발표된 프랑스의 10월 합성 PMI는 45.3으로 집계됐다. 여전히 경기 위축과 확장의 기준선 50을 밑돌았지만, 시장예상치 44.4와 전월치 44.1을 모두 웃돌았다.
한편, 시장에서는 이날 실적을 발표하는 에르메스(XTR:HMI)와 미쉐린(EUN:ML), 하이네켄(EUN:HEIA) 등을 주목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