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KB라이프생명의 실적이 지난해 대비 두 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KB라이프는 24일 3분기 누적 당기순익이 2천8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6%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보험손익은 49.7% 늘어난 2천71억원이고 투자손익은 157.3% 급등한 1천899억원을 나타냈다.
다만 시장금리 상승 및 주가하락 등 투자손익이 축소되며 KB라이프생명의 3분기 순익은 604억으로 전 분기 대비 38.9% 감소했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사차손익의 개선으로 누적 당기순익이 많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사차(死差)손익은 예정사망률과 실제사망률의 차이로 비차손익, 이차손익과 함께 보험사의 핵심 손익 지표로 꼽힌다.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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