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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대폭 하락…美 금리 반락에 플랫

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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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미 국채 금리 하락에 연동해 내린 가운데 장기물이 더 큰 폭 떨어지면서 수익률 곡선이 평평해졌다.

2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17분 현재 전장보다 4.00bp 하락한 3.9825%에 거래됐다.

2년은 6.25bp 내렸고, 3년은 7.50bp 떨어졌다. 5년은 9.25bp 하락한 3.9850%를 나타냈다. 10년은 10.25bp 급락한 4.0200%를 기록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지난밤 5%를 상회했던 데서 상당폭 반락하면서 국내 채권시장도 강세를 나타냈다. 미 경기 침체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캐피털 회장 등 유명 투자자가 미 국채 숏포지션을 청산했다는 소식도 나왔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미 10년 금리 5% 선에 대한 고점 인식이 적지 않은 것 같다"면서 "미 금리에 연동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 대비 2.00bp 내린 3.21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5.00bp 하락한 3.3650%를, 10년도 5.00bp 떨어진 3.355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1년 구간을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2.00bp 줄어든 마이너스(-) 77.2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4.25bp 줄어든 -62.0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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