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위메이드가 보유한 시프트업 주식(전환우선주) 전량을 800억원에 처분한다.
위메이드는 24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중국의 빅테크인 텐센트 계열 법인이다.
처분 목적은 투자자금 회수이며, 처분 예정 일자는 다음 달 10일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2018년 100억원을 투자해 해당 시프트업 지분을 취득한 바 있다.
이번 매각을 통해 위메이드는 5년 만에 7배에 달하는 차익을 실현했다.
시프트업은 지난해 '유니콘'에 등극한 게임 개발사다.
현재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상장 대표 주관사로 선정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hskim@yna.co.kr
김학성
hskim@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