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미국의 의료 전문 다국적 기업인 다나허(NYS:DHR)의 주가가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나허(NYS:DHR)가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공개했지만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다나허(NYS:DHR)는 9월 29일에 종료된 3분기 주당순수익(EPS)이 2.02달러 이익을 보였고 매출은 68억 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월가 분석가 예상치인 EPS 1.81달러 이익, 매출 66억 달러를 훌쩍 웃도는 수준이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의 매출 76억 6천만 달러보다는 매출이 10.5%나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2023 회계연도에 계속 운영에 따른 비GAAP 기준 핵심 매출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나허(NYS:DHR)는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3% 이상 하락한 197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다나허 주가 일봉 차트:인포맥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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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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