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 재무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재무부의 2년물 국채 입찰이 예상한 수준대로 이뤄졌다고 채권시장 참가자들이 평가했다.
24일(현지시간) 미 재무부에 따르면 미 재무부가 진행한 510억달러 규모의 2년물 국채 발행 금리는 5.055%였다.
이는 입찰 당시 평균수익률(WI) 5.055%에 부합했고, 이전 금리인 5.085%보다 낮았다.
이날 2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오전 한때 5.13%대까지 고점을 높였지만 점차 5.097%대로 레벨을 낮췄다.
응찰률은 2.64배로 6개월 평균인 3.31배보다 적었다.
해외 투자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62.0%로 6개월 평균 65.6%보다 적었다.
직접 낙찰률은 20.3%로 직전 6개월 평균 19.2%보다 많았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2년물 입찰은 보통 수준의 결과로 평가됐다.
시장 참가자들은 국채 시장의 수급 불균형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봤다.
톰 디 갈로마 BTIG의 글로벌 금리 거래 공동 헤드는 "강한 입찰도, 약한 입찰도 아니었고, 딱 맞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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