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소비재 및 산업재, 헬스케어 용품 등을 판매하는 3M(NYS:MMM)이 3분기 손실을 기록했으나 조정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돌고 연간 전망치를 상향하면서 주가는 오름세를 보였다.
2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3M의 3분기 20억8천만달러의 순손실(주당 3.74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38억6천만달러(주당 6.77달러)의 순이익에서 적자로 전환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소음 차단용 귀마개 소송과 관련한 비용 42억달러가 포함된 것이다.
비경상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 순이익(EPS)은 2.68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60달러보다 증가했으며,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2.34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늘어난 83억1천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79억9천만달러를 웃돌았다.
회사는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를 8.60달러~9.10달러에서 8.95달러~9.15달러로 상향했다.
연간 매출 증가율 전망치는 -5%로 기존의 -5%~-1%에서 조정했다.
미 동부시간 오후 3시 8분 현재 전날보다 5.5% 오른 90.32달러를 기록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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