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 A(NAS:GOOGL)의 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알파벳의 3분기 매출은 766억9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LSEG(옛 레피티니브)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759억7천만달러를 웃돌았다.
3분기 주당 순이익은 1.55달러로 LSEG 예상치인 1.45달러를 넘었다.
특히 알파벳은 유튜브 광고 매출로 79억5천만달러를 벌어들여, 월가 예상치인 78억1천만달러를 넘었다.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84억1천만달러로 스트리트어카운트 예상치 86억4천만달러에 못미쳤다.
알파벳의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 "검색과 유튜브의 의미있는 성장과 클라우드 모멘텀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770억달러 매출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알파벳은 1월 인력 감축과 글로벌 오피스 공간 최적화를 위한 조치로 직원 퇴직금과 엑시트 비용이 들었으며 부동산 관련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날 뉴욕증시 마감 이후인 오후 4시32분 현재(미 동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알파벳A의 주가는 4.98% 하락한 131.90달러에 거래됐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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