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홍콩이 증시 활성화를 위해 주식 거래 인지세를 인하하기로 했다.
25일 신화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주식 거래 인지세율을 현행 0.13%에서 0.10%로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리 행정장관은 11월 말까지 입법 절차를 완료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그는 "홍콩이 국제금융 중심지로서의 지위와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활발한 주식시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구퉁(중국 본토 투자자의 홍콩증시 투자)에 위안화 거래 창구를 추가해 홍콩 주식의 위안화 거래를 촉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후 1시54분 현재 홍콩 항셍 지수와 항셍H 지수는 1% 이상 상승 중이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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