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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세계 경제 전망에 새로운 구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 서밋' 행사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이미 불안하던 세계에 더 많은 불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리고 구름이 많은 전망에 또 다른 구름이 더해지면서 더 깊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제 3주째 접어든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가 당사자들은 물론 지역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
무역과 관광 등에 대한 부정적 영향도 포함된다고 그는 언급했다.
그는 "전쟁이 발생한 지역의 경제 전망은 끔찍하다"며 "무역 채널, 관광 채널, 보험 비용 등 이웃 국가들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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