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유수진 기자 = SK하이닉스가 3분기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았다.
SK하이닉스는 올 3분기 영업손실 1조7천92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적자가 지속됐지만 지난 분기(2분기) 2조8천821억원 대비 1조원 이상 줄어든 규모다.
이는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실적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간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를 제시한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컨센서스를 조사한 결과, 영업손실은 1조5천98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3분기 매출액은 9조662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7.5% 감소했다. 매출은 컨센서스(8조1천6억원)를 1조원 가까이 뛰어넘었다.
sjyoo@yna.co.kr
유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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