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주요 저항선인 150엔을 돌파하자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에 나섰다.
26일 싱가포르매체 CNA 등에 따르면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은 엔화 약세에 대해 "예전과 마찬가지로 긴박감을 가지고 시장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중순 149엔대에서 극심한 정체를 보이던 달러-엔 환율은 미국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뉴욕장 마감 무렵 150.306엔까지 상승헸다. 도쿄 시장이 열린 현재도 150엔을 유지 중이다.
투자자들은 150엔을 당국 개입 위험구역으로 보고 있다. 스즈키 재무상은 개입 여부에 대해서는 아무런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고 CNA는 전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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