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에 몸담았던 이코노미스트가 내달 금리 인상을 점쳤다.
2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최근 호주 대형은행 웨스트팩으로 자리를 옮긴 루시 엘리스 전 RBA 이코노미스트는 RBA가 11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4.1%에서 4.35%로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플레이션이 둔화되고 있지만 RBA가 금리를 동결할만큼 둔화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다. 실제 호주의 3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5.4% 상승해 시장 예상치(5.3%)를 상회했다.
물가가 깜짝 상승할 가능성에 대한 RBA의 발언 수위 등을 고려할 때 RBA가 금리 동결 논리도, 금리 인상 연기 논리도 만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엘리스 이코노미스트는 판단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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