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한종화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분기에 우리나라가 0.75% 성장률을 기록하면 올해 1.4% 성장률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 참석해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 달성에 4분기 성장률이 얼마나 필요한지에 이같이 답했다.
추 부총리는 그러나 "1.4%가 무슨 종교와 신념처럼 믿어지고 있는 것 같다"는 홍 의원의 질타에 "오해가 있다. 1.4%가 지고지선하다고 얘기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작년 연말에 1.6%로 전망했다가 여러 경제상황 변화하면서 1.4%로 전망하고 올해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더 나아진다고 일관되게 이야기했다. 1.4%가 신념인듯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올해 세수 추계상 60조가량 펑크가 난 것과 세수 부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질의에 추 부총리는 "금년에 실적이 좋지 않기 때문에 내년에 법인세 세수가 좋지 않는 것이 하방요인이고, 다만 상방 요인으로 임금이나 일반 근로소득세 등 소득의 흐름, 일반적인 소비 부가세 등은 견조한 흐름으로 상하방 요인을 다 감안해서 전망했다"고 말했다.
smjeong@yna.co.kr
jhhan@yna.co.kr
정선미
smjeong@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