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하락 폭을 유지하고 있다.
2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4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틱 내린 102.37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563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1천204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84틱 내린 104.83에 거래됐다. 투신은 725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천741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오전 장 후반 3년 국채선물을 2천500계약 이상 순매수했지만, 오후 들어 그 폭을 500계약 부근까지 줄였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보합권이지만, 호주 10년물 국채 금리가 이날 10bp 이상 상승 중인 등 채권시장 약세 압력이 여전하다.
시장은 이날 장 마감 후 발표되는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에 주목하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약세를 계속 이어갈 것 같다. 미국 GDP에 대한 프라이싱(가격 책정)도 일부 선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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