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했다.
외국계 기관에서 단기 구간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왔다.
2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오른 -28.1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30원 상승한 -14.5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 대비 0.25원 오른 -7.15원이었다.
1개월물은 0.10원 상승한 -2.05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19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수급에 연동해 강세를 보였다. 오후 들어 역외 기관의 매수세가 상승 압력을 주도했고, 초단기물은 풍부한 외화 유동성에 강세를 보였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역외 기관에서 비드가 많았다"며 "미국 국채 금리가 올랐지만, 스와프 시장은 강세로 움직였다. 기관들 외화 유동성 사정도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장기와 단기 스와프포인트가 모두 올랐다"며 "수급 영향이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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