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글로벌 카드회사인 마스타카드(NYS:MA) 주가가 월가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약세를 보였다. 마스타카드(NYS:MA)가 처리하는 거래량이 줄어드는 등 실적 둔화의 조짐이 나타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마스타카드(NYS:MA)는 는 3분기 주당 순수익이 3.39달러 이익으로 월가 예상치인 3.21달러를 상회했다. 매출도 월가의 예상에 부합하는 65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마스타카드(NYS:MA)는 팬데믹(대유행) 이후 여행이 급증하면서 해당 부문에서 계속해서 강세를 보였다. 마스타카드(NYS:MA)의 역외 거래량은 전년도보다 21% 증가했다.
하지만 마스터카드는 이른바 결제 플랫폼을 통해 거래된 이른바 'Switched volume'이 둔화 추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해당 지표는 이달 들어 11% 증가해 14% 증가했던 9월과 8월 지표를 밑돌았고 13% 늘었던 7월 지표도 하회했다.
'Switched volume'은 신용카드 회사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카드 회사가 처리하는 거래의 총 금액을 나타낸다. 이는 카드 회사가 수수료를 부과하는 기준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카드 회사는 거래당 수수료와 총
거래 금액의 일정 비율을 부과한다. 이 수수료는 거래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유지하고 개발하는 데 사용된다.
마스타카드(NYS:MA)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오전 9시40분 현재 4% 이상 하락한 370달러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관련종목: 마스타카드(NYS:MA),비자(NYS:V)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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