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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메타 플랫폼스(NAS:META)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월가에서는 메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대체로 유지됐다. 메타가 전쟁에 따른 광고 매출을 우려했지만, 여러 전문가는 메타의 주식을 오히려 저점 매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6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장 중 한때 메타의 주가는 전일 대비 6.7% 급락한 279.4달러대까지 떨어졌다.
다만,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JP모건, 에버코어와 씨티그룹 등의 분석가들은 메타 플랫폼스에 대해 긍정적인 투자 견해를 유지했다.
JP모건의 분석가는 "메타 주식을 저점매수 할 것"이라며 "메타는 잘 운영되며, 관리되는 회사다"고 말했다. JP모건은 메타에 대한 목표 주가를 400달러로 높였다.
씨티그룹과 에버코어ISI도 메타에 대한 저점 매수를 권고했다. 특히 에버코어의 분석가는 메타에 대해 "저평가된 인공지능(AI) 종목"이라면서 "메타는 양질의 기술주 중 가장 저렴한 종목"이라고 말했다.
메타는 전일 시장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과 순이익 모두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이후 광고 매출이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관련 종목: 메타 플랫폼스(NAS:META)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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