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52.2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60.00원) 대비 5.7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52.10원, 매도 호가(ASK)는 1,352.30원이었다.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계절 조정 기준 전기 대비 연율 4.9% 성장했다. 시장 예상치 4.7% 성장을 웃돌았다.
다만 강한 미국 경제 지표에도 달러는 강해지지 못했다. 미국 7년물 국채 입찰이 호조를 보인 이후 반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6.8선에서 106.6선으로 내렸다.
미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뉴욕 증시는 실적 우려에 하락세를 이어갔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0.625엔에서 150.40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64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3239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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