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0월 일본 도쿄 지역의 근원 물가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27일 다우존스와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을 제외한 도쿄 지역의 10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2.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5%를 웃돈 수준으로 전월치(2.5%)보다도 상승폭이 확대된 셈이다.
10월 도쿄 지역의 헤드라인 CPI는 전년 대비 3.3% 올랐고, 전월 대비로는 0.9% 상승했다.
도쿄지역의 근원 CPI는 일본의 전국적인 물가 추이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한다.
달러-엔 환율은 지표 발표 후 빠르게 상승폭을 좁혀 한때 전일 대비 반락하기도 했다.
오전 8시 36분 현재 달러-엔은 0.01% 오른 150.350엔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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